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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20년 팬톤 컬러 클래식 블루 ] 클래식 블루 100% 활용법 
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(Pantone)은 해마다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'올해의 색'을 발표한다.
2020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클래식 블루(CLASSIC BLUE).
 팬톤의 이그지큐티브 디렉터 리트리스 아이즈만은 클래식 블루를 이렇게 설명한다. "광대하고 무한한 저녁 하늘을 연상시키는 클래식 블루는 우리의 생각을 확장시킵니다. 우리가 더 깊이 생각하고,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,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복돋아줍니다." 해 질 무렵 어스름한 하늘과 같이 평화롭고 고요한 평온함이 느껴지는 '휴식의 색' 클래식 블루 2020년 가장 매력적일 클래식 블루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.  <1. 은은한 포인트로 제격! 네일아트> 기분이 꿀꿀하거나 스트레스 받았을 때, 기분전환으로 딱인 네일아트! 올 해엔 차분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클래식 블루 포인트로 은은하게 트렌디해져보자!
 <2. 때로는 강렬하게! 블루 헤어>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핫한 블루 컬러 헤어! 자유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로의 강렬한 변신이 두렵다면, 머리 끝만 염색하거나 포인트 염색인 옴브레 염색을 해보는 것도 강.력.추.천! 생각보다 더 잘 어울려서 놀랄지도
 <3. 천차만별 클래식 블루 웨어> 클래식 블루 의상도 조직, 재질, 채도, 명도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느낌을 줄 수 있다.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근한 니트 웨어부터 시도해보자!
 <4. 사계절 내내 패션센스를 살릴 ACC> 은근하게 패션 센스를 돋보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소소한 소품으로 트렌디함을 표현해보자. 톤 다운된 클래식 블루 컬러는 사계절 내내 데일리하게 활용하기 좋다. - 올해는 안정감과 깊은 평온을 가져다주는 클래식 블루 아이템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낭만 가득한 '벨리즈 그레이트 블루 홀'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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